1996년 마이클 조던이 착용하고 결승전 경기에 나갔던 에어 조던 11 브레드 모델이 최근 경매를 통해 482,600달러에 낙찰됐다. 1996년 NBA 결승전에서 조던은 시애틀 슈퍼 소닉스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이클 조던은 시카고 불스의 정규 시즌 72승을 기록한 GAME 5 시즌에서 이번 경매에 나온 조던 11 브레드 모델을 착용했다. 전직 시애틀 슈퍼소닉스 볼보이 제시 슬루이터는 NBA 결승에서 조던을 만나 신발 선물과 사인을 받게 된다. 시간이 흘러 마이클 조던의 자필 사인이 담긴 브레드 모델은 소더비 경매에 나오게 되었고, 당시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마이클 조던의 상징성으로 수많은 수집가들의 눈길을 끌며 48만 달러라는 금액에 낙찰됐다. 이는 한화로 약 6억 6천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현재 경매를 통해 낙찰된 마이클 조던 실착 농구화 중 최고는 2023년 220만 달러에 낙찰됐던 에어 조던 13 브레드 모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