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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데이브레이크 블랙/화이트 여름 실착용 강추!
MNISHS ∙ 읽음 1,626 ∙ 2020.05.19
날씨가 슬슬 더워지고 있다. 발에 열이 많은 편이라 요즘 즐겨 신는 신발들이 다 더워서 부담스러워지고 있던 까닭에 좀 시원한 신발을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나이키 테일윈드와 데이브레이크 사이에서 고민을 좀 해봤는데 데이브레이크에 조금 더 맘이 갔다.
사이즈는 290

W 사이즈 신발인데다가 나는 발볼이 좀 넓은 편이기 때문에 10업 해서 구입했다.

​평소에 에어포스나, 스탠스미스, 워커 등은 모두 280을 신는다.

​전체적인 길이도 그렇게 길지 않고 편하게 잘 맞는다. 발등이 두껍거나 발볼이 넓은 게 아니라면 반업만해서 구매해도 될 것 같다
데이브레이크 블랙 화이트 모델 제조년월이 2020.01이다. 따끈따끈 하구나?

​몰랐는데 갑피의 스웨이드 부분이 천연 소가죽이었다. 나머지는 폴리에스터 100%

​외출하려는데 딱 신발이 와서 대충 사진 찍고 바로 신고 나갔다. 쿠셔닝이 좋다.

​나이키의 에어쿠셔닝이 들어간 신발들과는 또 다른 느낌인데 좀 더 발에 밀착되는 푹신함이랄까. 신발을 신고 위에서 아래를 봤을 때 날렵한 모양이 마음에 든다. ​다른 신발들을 신었을 때 느끼지 못했던 날렵함이었다.
테일윈드가 아닌 데이브레이크를 고른 이유 중 하나는 혀 부분, 테일윈드는 혀가 길기로 유명하다.

물론 신발 끈으로 가볍게 고정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내 발등의 생김새 때문인지 운동화를 신으면 혀가 발 바깥쪽으로 많이 나가버리는 편이라 혀가 길면 더 티가 날 것 같았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위에서 말한 '날렵함'. 날렵해 보이는 것도 테일 윈드보다는 데이브레이크였다.
결과는 만족스럽고, 내구성이라던가 단점은 좀 더 신어봐야 알 것 같다. 정가는 119,000원으로 알고 있는데 모 사이트에서 쿠폰과 포인트를 이용해서 106,500원에 구입했다. 해외배송도 아니고 마침 재입고 신상품! 금방 받아 볼 수 있었다. 잘 산 것 같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