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시기에 급격히 몸집을 불린 국내 명품, 리셀 플랫폼들이 옥석 가리기를 하는 중일까. 작년부터 패션 플랫폼 거품이 빠지며 해외부터 국내까지 많은 기업들이 위기에 몰리고 있다. 쿠팡의 파페치 인수를 비롯해 매치스 패션의 파산 소식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는 어떠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는지 슈프라이즈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보았다. 3강 체제를 이겨내지 못한 캐치패션부터 양강 체제로 오랜 시간 경쟁을 벌여오는 크림과 솔드아웃까지. 아래 네 가지 소식을 확인해보길. 1. 캐치패션 서비스 종료- 국내 명품 시장 점유율 4위인 캐치패션은 사업 시작 5년 만에 서비스를 중단했다.- 3월 19일부로 서비스를 중단한 캐치 패션은 올해 리워드 지급이 늦어지는 등 서비스 운영에 대해 비판을 받아왔다. 2. 머.트.발 독립 생존- 3대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 트렌비, 발란은 작년 8월 3사 합병이 무산되었다.- 이후 머스트잇은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사옥을 매각했다.- 발란은 작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