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28일 목요일 밤, 성수동에는 수많은 아디다스의 쓰리 스트라이프 어패럴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오디너리 피플의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런웨이 패션쇼를 개최했기 때문. 아디다스의 ‘CITY OF SEOUL’ 두 번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쇼 현장을 슈프라이즈가 담았다. 런웨이 쇼를 시작하기 전. 사람들의 시선이 DJ부스로 쏠려있다. | 클래식과 트렌디함을 믹스매치한 런웨이 오디너리 피플은 역설적이게도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는 브랜드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일지라도 서로 다른 취향과 개성을 갖고 있기에, 그들 각각은 평범하면서 동시에 특별할 수 있는 것이다. 브랜드는 이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협업을 통해 '수천 명의 평범한(어쩌면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오리지널'을 제안하고자 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지닌 클래식함과 오디너리 피플이 보여주고자 하는 트렌디함의 접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 아닐까. 곡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