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스의 작품, ‘CHUM(KCO15)’이 3월 29일(금)에 필립스 아시아 본사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뉴 나우(New Now)’에 추정가 6억 4000만원에 출품됐다. 3월 경매 추정가 최고 금액이다. 미쉐린 타이어의 마스코트에서 영감받은 해당 작품을 두고 필립스 옥션은 “카우스의 세계관을 대변하는 주요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카우스 외에도 이번 뉴 나우 경매는 홍콩 아트 바젤 기간과 맞물려 타카시 무라카미, 팀랩 등 인기 작가의 작품들이 대거 판매될 예정이라 현지에서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전해졌다. 경매 작품 전시는 29일까지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에 위치한 아시아 홍콩 사옥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