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코스타디노브 스튜디오와 아식스의 컬래버레이션 라인, ‘아식스 노발리스’에서 올해 중으로 새로운 버전의 젤 테레모아가 출시될 전망이다. 아이템은 가죽에 메쉬를 조합한 어퍼에 독창적 실루엣을 자랑하는 솔이 특징. 컬러는 화이트/블루와 버건디/블랙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45유로(약 35만원)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발매 일정은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한편, 아식스 노발리스는 2023년 11월 론칭했으며 키코 코스타디노브 스튜디오와 아식스가 새로 전개하는 유니섹스 라인으로, 에슬레틱 퍼포먼스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 신에서도 아식스의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동시대적 감성을 놓치지 않아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