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먹으면 두 개가 먹고 싶고, 두 개를 먹으면 세 개가 먹고 싶은 것. 멈추려 해도 계속해서 손이 가는 음식을 하나만 꼽자면 젤리가 아닐까. 어린 시절 문방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던 불량식품부터 놀이공원에서 사 먹는 '비싼' 젤리들까지 그 양과 종류는 방대하지만, 그중 우리가 가장 많이 찾는 것은 하리보일 것이다. 슈프라이즈가 하리보를 소개하는 이유가 있을 터. 바로 푸마와의 협업으로 우리가 매일 편하게 신는 스니커에 입혀졌기 때문이다. 젤리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만드는 이번 협업은 푸마의 스트리트 라이더와 CA 프로, 총 두 가지 스니커로 전개된다. 먼저 스트리트 라이더는 하리보의 '해피체리'를 테마로 하는데, 특유의 색감을 담아낸 알록달록한 어퍼와 공동 브랜딩이 새겨진 메탈릭 골드 텅, 그리고 미드솔에 각인된 'Happy Cherries' 브랜딩과 반투명 솔 유닛을 특징으로 한다. 뒤를 잇는 CA 프로는 하리보의 진정한 시그니처 제품인 '골드베어'를 담아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