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2월 22일), 반스가 새로운 최상위 라인 ‘OTW 바이 반스’를 론칭한다. OTW는 반스의 슬로건 “Off The Wall”의 약자로, 반스의 과거 헤리티지와 그에 대한 향수, 그리고 현대의 패브릭, 질감, 패턴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OTW 라인의 첫 번째 스니커로는 1992년 처음 출시된 스니커를 변형한 하프캡이 낙점됐다. 정확한 명칭은 하프캡 리이슈 33 비브람(Half Cab Reissue 33 Vibram). 비브람 아웃솔과 벌커나이즈 처리된 바닥이 적용됐으며, 컬러웨이는 베이지, 블랙, 브라운 세 가지 스웨이드/메시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고급스러운 니트 어퍼와 오프화이트 미드솔, 반스의 상징적인 와플솔 등을 적용한 OTW 올드스쿨도 함께 발매된다. 이번 시즌에는 의류 제품군 역시 함께 출시되는데, 반스 어패럴 디자인의 미래 기술을 엿볼 수 있는 패치워크 드릴 초어 코트와 팬츠가 포함됐다. 추가적으로 볼트 바이 반스에 비해 취급하는 곳은 대폭 줄어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