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치 창립자이자 CEO 호세 네베스가 사임했다. <Footwear News>. <WWD>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네베스는 앞으로 컨설팅 역할로 회사에 협조할 예정이며, 파페치 사업은 쿠팡 창립자인 김범석 대표와 나머지 경영진이 이끌게 된다. 네베스의 이러한 소식은 파페치 내 수많은 경영진의 해고 소식 가운데 전해졌다. 그의 사임과 더불어 최고 패션 및 제품 책임자(Cheif Fashion and Merchandising Officier)를 비롯한 주요 C-Level 임원들이 사임했다. 파페치의 인력감축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회사는 정리해고 대상자와의 인터뷰가 금요일(16일)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영국을 거처 월요일까지 다른 지사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모에 따르면 쿠팡은 사업 효율화, 재무 건전성 회복, 그리고 고객 경험 제고에 강력한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이 파페치를 인수한 지 두 달 만에 이루어진 그의 사임을 두고 앞으로 파페치가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