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협업 제품이 출시된다. 11세에 나이키 최연소 스케이드 보더가 된 스카이 브라운(Sky Brown)과 나이키 SB 줌 포고 플러스의 협업이 바로 그것. 2024년 여름에 출시를 앞둔 해당 제품은 스케이트 보더에서 역량을 확장해 나가는 그녀의 성장뿐 아니라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의 문화적 다양성과 헤리티지를 담았다고 한다.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 스카이 브라운의 다문화적 배경으로부터 비롯된 스케이트 스타일은 이번 제품에서 독특한 디테일을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세일, 블랙, 화이트, 짐 레드, 코트 퍼플 및 블랙 디테일이 다채로운 조화를 이룬다. 왼쪽 텅에는 일본 여성이, 오른쪽에는 나이키 SB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다. 또한 깔창, 힐탭, 백카운터, 양측의 시그니처가 역동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꽃무늬가 들어간 스우시는 이번 협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출시 가격은 미화 100달러, 추후 일부 스케이트 매장과 나이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