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스 창립자인 레브 탄주(Lev Tanju)가 휠라 플러스(Fila PLU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다. 휠라는 지난해 하이더 아커만과 협업 컬렉션을 발매하고, 헤일리 비버와 한소희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이번 휠라 플러스 론칭도 그 연장선상이라고 볼 수 있다. 휠라 플러스는 클래식 스포츠웨어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해 휠라가 갖고있는 헤리티지를 보존하면서 동시에 혁신을 선보이고자 한다. 레브 탄주는 “휠라 브랜드가 지닌 100년이 넘는 역사에 매우 놀라고 감탄했다”며 “특히 휠라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피에르루이지 롤란도(Pierluigi Rolando)의 스토리, 혁신을 향한 추진력, 그리고 획기적인 발전은 내게 큰 영감을 줬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탈리아 국기의 컬러 팔레트에서 영감을 받은 휠라 플러스만의 새로운 로고와 함께, 휠라 플러스의 첫 번째 컬렉션은 올 가을에 공개될 예정이다. 휠라 플러스의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