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가 니고와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오늘 니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퍼렐 윌리엄스가 휴먼 메이드 팀에 합류했음을 밝혔다. 정확히는 휴먼 메이드의 모회사 '오츠모'에서 어드바이저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 지난 2003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어느덧 20년 넘게 돈독한 관계를 유지 중인 퍼렐과 니고. 이 둘은 베이프를 시작으로 BBC(빌리네어보이즈클럽), 루이비통, 아디다스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협력해왔다. 이제는 세계를 대표하는 명품 그룹 LVMH에서 각자 브랜드 최고 디렉터직(퍼렐 윌리엄스 : 루이비통 남성복 CD / 니고 : 겐조 CD)을 맡으며 정상에서의 만남을 이뤄낸 둘. 이제 다시 한 브랜드에 몸 담게 된 만큼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