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아메리칸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이 MLB와 손을 잡고 양키스,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총 4개 팀을 중심으로 하는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양키스의 열성팬으로 알려져 있는 랄프 로렌의 야구에 대한 평생의 사랑을 담은 이 특별한 컬렉션은 스웨트셔츠, 사틴 바티시 재킷, 폴로 셔츠 그리고 뉴에라 헤드웨어 등의 클래식 베이스볼 아이템들로 가득 채워졌다. 각 아이템들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팀들의 엠블럼과 랄프 로렌 브랜딩으로 꾸며졌으며, 폴로 랄프로렌의 시그니처이자 마스코트인 폴로 베어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랄프 로렌의 아들이자 랄프 로렌의 부회장 겸 최고 혁신 책임자로 자리하고 있는 데이비드 로렌은 "이번 협업은 깊고 풍부한 역사를 가진 미국의 가장 상징적인 두 브랜드의 매우 자연스러운 만남이다. 야구에서 가장 상징적인 몇몇 팀들과 함께 캡슐을 완성한 것은 꿈이 실현된 순간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사람들은 어서 빨리 야구장으로 돌아가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