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스탠 스미스의 플랫폼 버전을 선보인다. 고무 소재의 두꺼운 아웃솔은 스니커즈 굽 자체를 높게 만들어 쉐입과 실루엣을 한 층 더 볼드하게 연출한다. 기존 가죽 소재였던 힐탭은 부드러운 나일론 소재로 대체해 착용감을 개선했다. 아디다스만의 편안한 착화감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트렌디한 볼륨감을 스니커즈에 대입한 것이다. 실제로 아디다스는 꾸준히 기존 클래식 모델을 볼드한 쉐잎으로 재탄생시키거나, 청키한 쉐입의 스니커즈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XLG, 가젤 볼드, 아디매틱, 아딜렛 등이 그 예시다. 현재는 오만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발매된 상태지만, 곧 전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약 150달러로 예상된다.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 플랫폼 상세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