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파트너십을 맺은 루이 비통과 미국 프로 농구 리그 NBA가 선보이는 협업 컬렉션이 두 번째 막을 올린다. 앞서 NBA 파이널 챔피언십 트로피 케이스와 한정판 어패럴 및 악세사리 등을 선보인 바 있는 이들은 이제 프로 농구선수의 '여행', '경기', '기자회견' 총 세 가지 스타일로 전개되는 두 번째 컬렉션을 출시한다. 먼저 '여행' 스타일은 플로럴 모티브가 새겨진 블루종과 팬츠, 로고 후디와 쇼츠 세트 등의 편안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뒤를 잇는 '경기' 스타일은 알록달록한 'LOUIS VUITTON'의 레터링들로 장식된 셔츠와 쇼츠 셋업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기자회견' 스타일에서는 수트와 오버코트 등 단정한 아이템들과 레더 보머 재킷 등의 세련된 아이템들을 찾아볼 수 있다. 악세사리 제품군도 집중해볼 대목이다. 농구공을 보관할 수 있는 볼 파우치와 바스켓볼 캐리어는 지난 컬렉션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시피 농구 골대의 그물을 디자인 요소로 채택하였으며, NBA 앰블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