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소셜 미디어에서 위조품을 판매해온 인플루언서 '세다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플로리다 연방 법원에 제기된 소송 내용을 살펴보면 세다즈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틱톡 등 다수 SNS를 통해 가품 구매를 독려한 혐의를 받는다. 단순 홍보를 넘어서 반폐쇄형 커뮤니티 '디스코드'를 통해 위조품 구매 가이드를 제공하기까지 했는데. 이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이키 매장에서 구입한 정품 에어 포스를 가품으로 교체해 매장에 반품하는 영상을 올리는 등 악행을 일삼는 콘텐츠도 업로드했다. 나이키 측 변호인은 세다즈가 이미 수 많은 위조품 판매/유통 업체와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웹사이트 W2C.net이 위조품 전문 판매처 PandaBuy의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나이키는 세다즈와 그의 제휴 업체 가 나이키 위조품 제조, 유통, 판매를 금지할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또한 그가 나이키 위조품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