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가 출시한 새로운 '환경친화적' 아이템이 화제다. 장 보러 갈 때마다, 혹은 편의점에 들렸을 때 매번 집에 가지고 돌아오던 '일회용 비닐봉지'의 소비를 줄이기 위해 탄생한 '그로서리 쇼퍼백'이 그 주인공. 블랙과 레드, 그리고 체크 패턴까지 총 세 가지 스타일로 준비되어 있는 이 '장바구니'는 100% 재활용 나일론으로 제작된 점이 특징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나타내는 브랜드의 환경친화적인 행보 중 하나이다. 각 쇼퍼백의 전면에는 자그마한 발렌시아가 로고가 새겨져 있는 동그란 지퍼 포켓이 자리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들고 다니기 쉽게 이곳에 접어서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사실 우리 모두 집 어딘가에 장바구니가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다만 이 그로서리 쇼퍼백은 가격이 40만 원이기 때문에 의무적으로라도 들고 다니게 되지 않을까. 해당 아이템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바로 여기서 구매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