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의 후원 계약이 종료된다. 지난 2018년 아디다스와 이스라엘 축구대표팀의 계약이 종료되며 스폰서로 새롭게 함께한 푸마는 당시 친팔레스타인 성향 단체 BDS(보이콧, 투자 철회, 제재)로부터 보이콧 운동의 표적이 되었다. 푸마의 이스라엘 국가대표팀 후원이 팔레스타인 내 자리한 이스라엘의 불법 정착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이유. 이후 5년 간 이스라엘 국가대표팀과의 동행을 이어오던 푸마는 2024년을 끝으로 후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해외 다수 매체에서는 중동전쟁을 의식한 판단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로이터에 따르면 푸마가 이스라엘 국가대표팀 스폰서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한 선택은 2022년 이뤄졌으며 이는 이스라엘-하마스 분쟁과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푸마는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세르비아 국가대표팀과의 계약도 종료할 예정이며, 곧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두 국가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