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소속 미드필더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주드 벨링엄이 루이비통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 패션 매거진 versus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수백만 파운드(한화 수십억원 대)로 추정된다고. 주드 벨링엄은 그동안 루이비통과 연이 깊은 축구선수로 알려졌는데. 지난 여름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루이비통 패션쇼에 참석했으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코파 트로피를 수상할 당시에도 루이비통 슈트를 착용했다. 최근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들이 스포츠 스타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버버리 캠페인에 등장한 부카요 사카, 손흥민을 비롯해 구찌와 잭 그리릴리쉬, 루이비통과 르브론 제임스까지. 종목을 가리지 않는 하이엔드 브랜드와 스포츠 스타의 협업은 현재 진행 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