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치토세가 이끄는 브랜드 사카이가 메르세데스의 고성능 전문 라인인 메르세데스-AMG와 만났다. 사람들의 관심사는 단연 사카이의 감성이 녹아든 올 뉴 메르세데스-AMG GT. 이는 '붉은 돼지'라는 별칭을 가진 메르세데스-AMG의 첫 경주용 차량인 ‘Mercedes-Benz 300 SEL 6.8 AMG’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협업 차량으로, 미러 크롬의 랩핑 마감과 오리지널 데칼의 엠보싱 패턴이 고급스러운 미감을 자아낸다. 사카이의 S에서 따온 로고와 붉은 돼지 장식을 모티브로 한 패치워크를 적용한 컬렉션 의류 역시 인상적이다. 라인업은 바시티 재킷과 점프 수트 등 레이싱에 걸맞는 무드를 갖춘 제품들로 꾸려졌다. 이외에도 더 많은 제품군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카이에 이번 협업은 특히 감회가 남다를 것이다. 일본 패션 브랜드 최초로 메르세데스-AMG 라인과의 협업인데다가, 클래식과 럭셔리를 아우르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수도 있기 때문. 이번 협업 컬렉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