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아디다스의 주관 하에 개최된 디자인 콘테스트, '컨소시엄 컵'. 각 지역 및 국가를 대표하는 16개의 팀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 카시나를 16강에서 승리로 이끈 디자인의 삼바가 출시된다. 카시나는 16강부터 결승까지 펼쳐지는 네 번의 경연을 대한민국의 사계절에 빗대어 차례대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가지 디자인을 준비했는데, 이번에 출시일이 공개된 제품은 개나리와 벚꽃이 만연한 대한민국의 봄을 담은 삼바 모델이다. 본 스니커는 기존 삼바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뒷 축과 텅에 개나리를 상징하는 옐로우 컬러를, 측면에는 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인 벚꽃과 그 주위에 음각으로 'SPRING OF THE FOUR SEASONS PACK'이라는 문구를 새겨 이번 디자인에 카시나가 생각하는 봄을 담았음을 표현한다. 해당 제품은 현재 아디다스 컨펌드 앱을 통해 22일 출시가 확정되었으며, 아디다스에서의 발매에 앞서 카시나에서 선발매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시나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