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스가 겨울 8주 차 드롭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드롭에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카파와 함께, BWT 알파인 F1팀의 스폰서로서 협업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제일 먼저 알파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핑크, 블루, 블랙 색상을 활용하여 A523 레이싱카를 커스텀한 게 눈에 띈다. 해당 차량은 오는 1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그랑프리에서 데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팔라스가 모터 스포츠 베이스의 협업 제품들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2년에는 메르세데스-AMG와 함께 팔라스 랩핑을 두른 AMG GT3를 공개하기도 하였고, 작년에는 구찌와 함께 커스텀 ‘모토 구찌 V7’을 제작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번 협업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패션의 영역 이상의 레이싱 문화를 위한 진정한 콜라보레이션이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어패럴의 경우, BWT 알파인 F1 팀 키트 유니폼에도 차량과 동일한 컬러 블록이 사용된 걸 확인할 수 있다. 보머 재킷부터 뉴에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