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가 신한벤처투자로부터 100억원을 투자받았다. 헬리녹스는 텐트용 폴대 제조업체 동아알루미늄 사업부에서 출발해 2013년 독립법인으로 전환한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동아알루미늄의 뛰어난 제조기술이 적용된 자재들을 공급받고 있으며 이는 경량 캠핑용품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 불린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헬리녹스의 자금 마련 과정이다. 올해 초 투자 헬리녹스가 조달하려는 금액은 400억원 안팎이었다. 그렇기에 신한벤처투자 뿐만 아니라 다른 FI(재무적 투자자)들도 투자를 검토 및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투자로 헬리녹스의 기업 가치는 2600억원으로 산정되었으며 추가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더 높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