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다양한 덩크가 발매되고 있으며 '덩크의 해'라고 불릴만큼 그 양도 방대하다. 이전에는 조던 라인을 주력으로 생산하던 나이키였지만, 스니커헤드라면 지금은 덩크라인이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덩크 중에서도 단조로운 디자인을 자랑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투톤 컬러의 덩크들에 대해 소개해보려고한다.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 어떤 종류의 스니커즈가 있는지 확인해보자.'덩크 하이 퓨어 플래티넘'이라는 이름을 가진 모델이다. 화이트 어퍼와 퓨어 플래티넘 컬러의 조화로 제작되었다. 라이트 그레이에 가까운 컬러이기 때문에 단조로운 화이트 스니커즈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현재 국내 리세일 시장에서 약 10만 원 중반에 구입할 수 있다.'덩크 하이 시라큐스'라고 불리는 모델이다. 덩크 로우 바시티 오렌지와 매우 흡사한 컬러를 지녔으며 오렌지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국내 리세일 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