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23년, 토끼의 해다. 토끼는? 뉴진스! 뉴진스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토끼는 이제 안 보이는 곳이 없다. 덩달아 토끼 하면 생각나는 뉴진스의 음악은 이제 안 들리는 곳이 없다. 번화가에만 가면 들려오는 뉴진스의 음악. 뉴진스가 2023년을 맞아 내걸었던 캐치프레이즈인 ‘Year of Newjeans’라는 말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셈이다.트렌디한 뉴진스의 음악만큼이나 주목받고 있는 것이 뉴진스의 패션이다. 뉴진스는 데뷔부터 컴백 시즌마다 스타일링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음악부터 패션까지 좋아할 수밖에 없는 뉴진스. 뉴진스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그들의 스타일링을 보고 따라 하는 사람들까지 많아졌다. 서서히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지는 서늘한 바람, 곧 뉴진스의 ‘Ditto’와 ‘OMG’가 나온 지 일 년이 다 되어간다. 차가운 겨울, 개성 있는 패션을 보여주며 겨울 패션의 길라잡이 역할을 한 뉴진스. 2023년 패션의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는 그들의 겨울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