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드디어 오늘 내한한다. 지난 2016년과 18년에 이은 통상 3번째 내한으로 기존에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하며 22일까지 추가 공연을 하게 됐다. 오늘은 그의 내한을 기념하며 그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그의 음악과 커리어에 대해 조명하고자 한다. 공연 전 속성 예습이 필요했던 슈팸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타고난 음악 천재 찰리 푸스는 음악 교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음악에 두각을 나타냈다. 5살부터 음악을 시작한 그는 불과 13살 때 자신이 직접 녹음하고 제작한 크리스마스 앨범 <Have A Very Charlie Christmas>를 만들어 동네 사람들에게 팔며 매출을 올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이런 천재성에 걸맞게 무려 그 버클리 음악 대학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찰리 푸스의 천재성을 나타내는 것 중 대표적인 게 바로 절대음감인데, 그는 모든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