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팔라스가 2021년 여름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어김없이 루시엔 클라크, 카일 윌슨 등의 스케이트보더들이 모델로 등장하는 이번 컬렉션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오마주한 프린트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그래픽과 패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팔라스의 브랜딩으로 디자인됐다. 제품군은 바시티 재킷, 후드 지퍼업과 같은 아우터웨어를 시작으로 트라이퍼그 후디, 스웨트셔츠, 셔츠, 데님 팬츠, 스웨트팬츠 등 기존 팔라스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편안한 아이템들로 꾸려졌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앞서 언급한 '보헤미안 랩소디' 오마주 프린트 티셔츠인데, 기존 '퀸'의 맴버 대신 팔라스 크루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다. 샴페인을 들고 건배하고 있는 해골 그래픽이 적용된 후드 지퍼업과 데님 팬츠, "KISSME" 문구와 토끼 아트워크로 꾸며진 풋볼 셔츠 또한 집중해볼 부분으로, 이 외에도 '인피니티 팔라스' 모노그램 스톤워시 데님 재킷과 팬츠, 총 11가지 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