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출신의 압도적인 군무로 유명한 안무가이자 리한나, 저스틴 비버, 빅뱅, 블랙핑크 등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한 댄서 패리스 고블과 나이키가 협업을 전개한다. 1985년 처음 발매된 나이키 인기 스니커즈 덩크를 베이스로 플레이풀 핑크, 멀티 컬러, 브론진, 클리어 제이드, 루미너스 그린 컬러 등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완성했다. 브론진 가죽 토박스와 핑크 오버레이의 조합과 큐빅이 박힌 금장 스우시와 빈티지한 미드솔이 특징이다. 힐탭 및 텅은 거꾸로 된 나이키 브랜딩과 인솔에는 패리스 고블의 브랜딩이 새겨져 있다. 해당 제품의 구매 도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추후 업데이트 될 슈프라이즈의 발매 알림 설정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