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주장이 된 손흥민, PSG로 이적한 이강인,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의 일원이 된 김민재. 맨시티와 ATM의 방한. K리그의 선풍적인 인기. 축구에 대한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블록코어의 유행과 함께 점점 길거리에서 많이 보이는 축구 유니폼. 축구 유니폼에 청바지만 무심하게 걸쳐도 더 이상 조기축구회 회원이냐며 놀림받지 않는 시대가 왔다. ‘홀카프리오’ 홀란드의 맨체스터 시티, 이강인의 PSG 유니폼이 요즘 심심찮게 보인다. 예쁜 유니폼은 그것뿐만이 아닌데! 남들과는 다르면서 유행에 뒤처지고 싶지 않은 당신을 위해 아카이브 풋볼 저지 6개를 소개한다. 05-06 아스날 홈 저지 2006년, 아스날은 93년간 보금자리가 되어주었던 하이버리 스타디움을 떠나 새로운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자리를 옮겼다. 단순히 경기장을 옮긴 것에서 끝나지 않고 아스날의 운영 방식에 커다란 영향을 준, 희비가 교차하는 큰 사건이었다. 경기장을 지으며 생긴 부채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