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 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오는 23일에 개최하는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개·폐회식 단복 디자인을 공개했다. 데님 소재의 상하의를 비롯해 신발, 가방, 벨트 등 액세서리까지 총 8개 아이템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에 무신사 스탠다드가 공개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단복 콘셉트는 ‘백의민족(白衣民族)’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예로부터 지조와 기개를 상징하는 흰옷을 즐겨 입어왔던 우리 민족의 전통을 아이보리 컬러의 데님 셋업으로 재해석했다. 선수단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정장 차림이 아닌 캐주얼한 무드의 셋업으로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대회 기간 항저우 현지의 덥고 습한 날씨를 고려해 기능적인 측면도 단복 소재에 반영했다고 한다. 데님 셋업 상하의 및 티셔츠는 접촉냉감, 흡한 속건 등의 기능성 소재인 ‘쿨맥스’와 ‘아스킨’을 적용했다. 점점 넓어지는 그들의 활동 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