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당일 모든 게 빈틈없이 준비된 모습이었다. 외부에 걸려 있는 배너, 창문 스티커, 참가 인원을 배려한 매장 앞의 의자까지. 덕분에 기분 좋게 입장할 수 있었다. 매장 앞은 사람들로 붐볐고, 몇 번 오지 않을 기회라는 느낌이 들었다. 배를 채울 수 있는 푸드트럭도 마련되어 있었다. 노스트레스버거(@nostressburger)와의 협업 푸드트럭에 맛 좋은 핫도그와 맥주가 있었고, 나이키 SNKRS 앱 회원 인증을 하면 무료로 제공되었다. 그 맥주로 취해버리고 싶었지만 성실한 취재를 위해 참았다.워크샵 정오부터 시작한 워크샵 일정은 김지순(@hardworkup) 작가님의 ‘SOLE to TOTE’, 윤여준(@yoonyeojun) 작가님의 ‘Neon Sneaker Rack’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두 작가님의 작품이 카시나 내부에 전시되어 있어 즐겁게 구경할 수 있었다. 슈프라이즈는 두 번째 워크샵 ‘Neon Sneaker Rack’에 참석했다. 네온으로 스니커즈 랙을 만드는 작업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