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트레메인 에모리'가 브랜드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Complex에 따르면 트레메인 에모리는 작년 2월 슈프림 최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된지 두 시즌 만에 사임했다고. 구체적인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슈프림의 브랜드 성과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매거진에서 슈프림의 행보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태, 그리고 지난 6월 기업 연례 보고서에서 공개된 바와 같이 브랜드 매출이 감소한 점 등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슈프림. 추후 트레메인 에모리의 뒤를 이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고용할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내용이 없다. 과연 브랜드의 위기를 어떻게 타파해나갈지, 슈프라이즈를 통해 슈프림의 흥미로운 소식들을 받아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