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비가 쏟아지고, 이제 날씨가 풀린다고 한다. 매년 불쾌지수를 새롭게 갱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여름. 내년 여름은 또 어떨까 두렵기도 하지만, 먼저 다가올 이번 가을을 제대로 즐기자. 맘 편히 산책할 수 있는 날도 이제 대한민국에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코스는 산책하기 좋은 동네, 서촌과 북촌으로 준비했다. 고즈넉한 곳에 자리 잡은 편집숍부터 소품점, 분위기 좋은 식당, 카페, 주점까지 아래서 살펴보자.안국 코스 아모멘토 → 월영당 서울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안암 → 텅 도보 기준 29분 소요안국 코스 네이버 지도로 보기 아모멘토 → 월영당 서울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안암 → 텅 지금 가장 뜨거운 편집숍 아모멘토. 그들의 분위기와 딱 맞는 차분한 동네에 오프라인 스토어를 열었다. 분위기를 깨지 않고, 그대로 월영당으로 가자. 초록색과 파란색, 기왓장이 있는 카페다. 안동대마라떼, 쑥떡쉐이크 등 시그니처 음료도 맛있고 밤파이와 옥수수파이 등 간단히 허기를 달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