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장마 끝, 본격적인 폭염 시작을 선언했다. 장마가 끝나는 이맘때쯤인 8월 첫째 주가 가장 여름휴가를 많이 가는 시즌이라고 한다. 여름휴가는 역시 물놀이다. 때를 맞춰 비치웨어를 장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름 한 철을 위해 돈을 쓰기는 역시 아깝다. 그래서 슈프라이즈가 합리적 소비와 패셔너블함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는 길을 준비했다. 여름철 휴가지에서도 입고 일상에서도 입고 다닐 수 있는 반바지와 신발 추천! 스윔쇼츠스투시 서프맨 워터 쇼츠 스트리트웨어 그래픽의 올타임 레전드 스투시. 숀 스투시가 그려낸 상징적인 일러스트는 수없이 많다. 그의 독특한 글씨체와 그림체는 사람들이 몸에 문신으로 새기고 싶어 할 정도로 아름답다. 그중 하나인 서프맨(Surf Man) 그래픽. 해변에서 몸 위에 걸칠 유일한 옷으로 선택하기 충분하다. 가격은 9만 원대. 스투시 구매 링크 스톤 아일랜드 스위밍 트렁크 바다에서 당신을 드러내 줄 수 있는 건 두 가지뿐이다. 훤히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