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이 루이비통 유치에 성공하며 입점을 앞두고 있다. 더현대서울은 이번 루이비통 입점을 통해 올해 매출 1조 원을 안정적으로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함께 들려오고 있다. 2021년 개점한 더현대 서울은 세계 3개 명품 브랜드로 불리는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매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점 1년 만에 8000억 원대. 2년 차 95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린 바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중으로 입점이 계획되어 있는 루이비통은 현재 입점을 위해 더현대 서울 1층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위치는 앞서 샤넬과 셀린느 등 명품 팝업 스토어가 운영돼 왔던 곳에 루이비통의 로고가 새겨진 가벽이 세워진 것이 확인됐다. 또한 이번 입점은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 회장이 지난 3월 방한해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과 만났을 때 이미 입점 논의를 마무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루이비통을 유치한 만큼 향후 에르메스, 샤넬 등과도 입점 논의를 추진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