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의 협업은 단지 ‘브랜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들은 수많은 ‘아이콘’과 만나며 강렬한 박스 로고의 저변을 넓혔다. 시대를 풍미하는 동시대 현대 예술가와 함께 스케이트보드 데크를 미학적으로 재해석했고, 전 세계를 뒤흔드는 셀러브리티를 티셔츠 위에 수놓으며 협업 파트너이자 광고 모델로서 기용했다.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슈프림이 서울에 이르기까지>에서는 카우스와 데미안 허스트 등의 거장들이 슈프림과 함께하고, 케이트 모스와 레이디 가가가 박스 로고 티셔츠를 착용했던 여정을 돌아본다. 이전 에피소드 살펴보기링크를 누르면 확인 가능합니다.슈프림이 서울에 이르기까지: #1 제임스 제비아와 Supreme슈프림이 서울에 이르기까지: #2 Supreme의 주역들 슈프림이 서울에 이르기까지: #3 Supreme의 브랜드 협업 슈프림이 서울에 이르기까지, 4회차 이벤트하단 '응모' 버튼을 눌러 참여할 수 있습니다. 카우스 (Kaws) 아무리 예술에 있어 문외한이어도 카우스만큼은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