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K리그와 오버더피치가 이를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K리그와 오버더피치가 직접 2023 팀 K리그의 저지 및 컬렉션을 디자인하고 제작했으며,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총 열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저지를 시작으로 트레이닝 탑, 스카프, 머그, 비치 타월, 짐 색 등으로 구성됐다. 오버더피치는 해당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을 인스타그램으로 제공했으며,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오버더치피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7월 26일(수)엔 27일 경기 당일에 입을 수 있는 사전 판매 300벌 프린팅 저지를 사전 주문이 진행된다. 프린팅은 팬 투표로 진행되어 미리 프린팅을 제작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사전 판매가 된다고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경기 당일(7월 27일)엔 K리그와 오버더피치가 미리 프린팅한 수량만큼만 판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