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휴가 기간이 찾아왔다. 엔데믹 이후 처음 맡는 여름휴가철이다. 하지만 휴가를 포기했거나 휴가 계획이 없는 ‘휴포자(휴가포기자)’가 75%가량 된다고 한다. 일정을 맞추기 어렵거나 시간이 없어서, 비용이 많이 들어서 등 그 이유는 다양할 터. 또한 원체 여행을 좋아하지 않고 집에서 쉬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번 여름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하니, 슈프라이즈가 준비했다. 집에서 뭘 하며 휴일을 지내야 잘 보냈다고 할 수 있을까? 지금 바로 아래서 확인해 보자. 함께하면 좋을 실내 아이템도 함께 추천한다.| 애인과 시간 보내기처음부터 혹시 모를 누군가의 신경을 긁었을까 송구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제외하고 쓸 수는 없었다. 애인과 단둘이 집에 있는 것과 비슷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특별한 일상. 상반되는 두 단어지만 대체될 수 없이 적당한 표현이다. 혼자 하면 무의미하게 느껴질 일들, 가령 드라마 정주행하기나 그냥 누워있기 같은 일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