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이 심심한 여름에는 액세서리가 중요하다. 티셔츠, 바지, 신발만으로는 아웃핏의 심심함을 떨쳐내기 어렵다. 당신이 민머리거나 붉은 머리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래서 가방을 뭘 메는지, 모자를 뭘 쓰는지의 디테일이 중요해진다. 간단한 액세서리 하나로 확 풍부해지는 게 여름 스타일링이다. 확실히 멋이 다르다. 하지만 키링도 잘 골라야 한다. 그냥 달기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괜찮은 걸 잘 달아야 한다. 귀엽다고 아무거나 달면 인형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혹은 상남자 구창모(KCM)으로 보이기 십상이다. 그래서 슈프라이즈가 골라봤다. 키링 추천 8선! | Matin Kim 마땡킴의 시크한 토끼 키링. 폭신폭신한 질감. 만약 이 토끼가 연한 핑크색에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 어라… 나쁘지 않겠는데?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런 토끼 하나가 당신의 시크한 스타일링을 무너뜨릴 수 있다. 흑토끼의 메리트가 있는 거다. 마땡킴 키링 구매하기| RSC 에스닉하고 슴슴한 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