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사람들의 아웃핏에 특징이 있다는 말이 있다. 홍대는 힙합 스타일, 성수는 미니멀이나 고프코어 스타일, 압구정은 돈 많은데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는 스타일…. 압구정엔 여러 가지가 섞여 있다. 애딕티드를 좋아하는 옷쟁이도 있고, 팔팔스케이트나 카시나를 찾는 스케이터도 있으며, 옵스큐라를 좋아하는 깔끔한 이들도 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두드러지는 각자의 특징이 있다는 거다. 그렇다면 각자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카페나 음식점도 있을 거다. 어떤 감성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찾는 곳도 다를 테니. 이번 반나절 풀코스 시리즈는 취향을 고려해서 루트를 짜 봤다. +코스 이름은 편집숍으로 붙였다. 당신 맘에 드는 숍이 있다면, 그 코스를 따르면 된다.| 애딕티드 코스 압구정로데오역 3번출구 -> 10꼬르소꼬모 -> 오프너 -> 애딕티드 -> 카츠바이콘반애딕티드 코스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 10꼬르소꼬모(@10corsocomoseoul) 익숙한 블레스, 세실리아 반센, 웨일즈 보너 등의 디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