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방문 소식을 전했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8월 2일과 3일 내한할 예정이며, K리그 전북 현대와 쿠팡 플레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맞붙게 될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파리 구단의 한국인 서포터즈는 8월 2일부터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부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반인 대상 전지훈련에 참가할 수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번 한국 방문은 올여름 이강인을 영입한 것에 일환으로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고 한국과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아시아 지역 총 지배인은 ‘구단이 한국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쁨니다’고 말하며 ‘이것은 파리 생제르맹의 역사적인 만남이며 우리는 선수들이 스포츠와 축구에 대한 한국의 열정을 높게 본다’고 전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의 티켓 예매 일정은 오는 7월 24일(월) 오후 5시에 오픈된다. 더불어 위에서 언급한 오픈 트레이닝은 7월 25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