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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맥부터, M1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그리고 퍼플 컬러의 아이폰 12까지. 4월 21일 공개된 애플의 '스프링 로디드' 이벤트는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신제품으로 가득 채워졌다. 이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 있으니 그 이름이 '에어태그'.

에어태그는 애플이 정밀한 위치 추적 기능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분실물 방지 시스템이다. 동전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의 악세사리를 열쇠, 가방 등에 달거나 넣어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잊었을 때 애플 기기속 '나의 찾기' 앱을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에어태그를 위한 악세사리 또한 집중해볼 요소이다. 애플이 직접 디자인한 루프, 키링 등은 어김없이 무료 각인 서비스와 함께 제공된다. 무엇보다 오랜 파트너 관계를 이어 오고 있는 에르메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에어태그 에르메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데, 제품군은 장인 정신이 담긴 레더 백참, 키링, 러기지택으로 구성됐다. 협업의 각 아이템은 모두 아이코닉한 ‘클루 드 셀’ 시그니처 전용 각인이 에칭된 에어태그와 함께한다.

애플 에어태그는 오는 4월 30일 출시된다. 1개의 가격은 3만 9천 원, 4개의 가격은 12만 9천 원. <에어태그 에르메스> 또한 같은 날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43~55만 원에 책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