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해체 아티스트 루디의 두 번째 개인전이 개최된다. ‘Break Up to Make Up’이라는 타이틀로 다가오는 루디는 ‘열심히 준비했던 첫 개인전으로부터 두 번째 개인전을 진행하기까지 무려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고 말하며 ‘긴 시간이 흐른 만큼 더욱 성장한 작가로 여러분을 만나 뵙기 위해 나름의 고민과 노력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루디는 이번 개인전의 관전 포인트로 약 2.8미터 크기의 대형 조형물을 꼽았다. 해당 조형물의 탄생 배경에는 독특하고 레어 한 한정판 스니커즈보단 누구나 한 번쯤은 신어봤을 만한 우리와 친숙한 스니커즈를 떠올리며 조형물의 베이스가 될 스니커를 선택하게됐다. 베이스가 된 모델은 아디다스 슈퍼스타를 채택했고 ‘GIANT SUPER STAR’라는 대형 아트웍이 탄생했다. 7월 7일 시작되는 개인전은 오픈 기념 오프닝 리셉션을 통해 GRAMOVE, WRECKX, VOLI 등 DJ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7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