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버질 아블로가 급작스레 세상을 떠나며 1년 넘는 기간 동안 공석으로 남았던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 지난 2월 퍼렐 윌리엄스가 버질 아블로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늘 새벽 5시 마침내 그의 첫 번째 컬렉션이 공개됐다. 컬렉션은 퍼렐 윌리엄스가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써 첫 번째 컬렉션으로 엄청난 이목이 쏠렸고, 주요 관점은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및 다미에 체크와 같은 디자인을 퍼렐 윌리엄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것이었다. 눈에 띄는 롱 코트와 풀코트 및 카모 장화, 선글라스, 베레모 등 퍼렐은 딥 마룬, 아미 그린, 머스타드 옐로우를 주로 사용하며 주얼리로 장식한 보머 재킷과 실버 디테일이 더해진 카모 재킷으로 오프닝 룩을 선보였다. 루이비통은 시그니처 패턴들은 퍼렐 윌리엄스만의 해석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거두었다. 쇼가 끝나갈 무렵 컬렉션에서 시선을 사로잡던 픽셀 프린트가 더해진 화이트 로브를 입은 가스펠 합창단이 등장해 버질 아블로를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