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의 전자상거래 부문 자회사인 엔엑스이에프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했던 한정판 거래 플랫폼 ‘에어스택’의 서비스를 7월 16일 종료하기로 발표했다. 에어스택은 스니커즈, 패션 상품 등 전 세계 브랜드의 한정판 상품을 쉽게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으로 지난해 한정판 새 상품을 중심으로 시장 테스트 진행 후 올해 하반기부터 중고 상품을 병행 판매한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업계에 따르면 16일부로 방문 접수를 종료하고, 한달 후 부터는 모든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환불과 취소는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고객센터는 내달 31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 거래 플랫폼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던 크림과 솔드아웃 체제에 대적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도 도전하는 듯 보였으나 최근 국내외에서 리셀 수요가 줄고, 거래자 수도 현저히 줄어들어 빠르게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사업 초기 때와 달리 관련 시장이 축소되며 사업을 접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