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아트를 추구하는 패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와 휠라의 ‘HE(ART)’ 컬렉션이 펼쳐진다. ‘옷에 그림 그리는 예술가’로 불리는 더뮤지엄비지터의 박문수 디자이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능보다 표현을 좋아하는 나는,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신발 위에 보여주고 싶었다’며 ‘언제가 가장 순수하게 아름다웠나를 생각해 보았다’고 말하며 이번 협업 에디션의 탄생 비화를 짧게 설명했다. 탄생 비화로는 해당 에디션을 통해 유독 빛이 나는 찍찍이 신발을 좋아하던 자신의 유년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으며, 그때의 낭만을 해당 협업 에디션에 실현했음을 전했다. 협업 에디션을 살펴보면 스웨이드와 레더 소재의 혼합으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슈레이스를 대체하는 벨크로 디테일이 텅을 뒤덮어 완성했다. 이와 함께 힐 탭을 감싸는 하트 디테일, 토 박스의 천공, 인솔에 새겨진 ‘THEMUSEURMNISITOR’ 브랜딩으로 디자인을 완성하는 모습. 하단 솔 유닛으로 내려가보면 어퍼와 일치하는 핑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