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 협회가 국내 신진 패션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산업인 ‘K패션오디션’을 개최한다. 올해부터 ‘챌린저’, ‘비기너’, ‘디지털패션’ 3개 부문으로 나눠져 참가 신청을 받게 된다. 각 부문마다 지원 자격, 혜택, 평가 항목이 다르기에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먼저 챌린저 부분은 창업 7년 이하의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실물 PT 평가, 온라인 대중 투표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능력,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대통령상을 포함 최종 3명을 선발한다. 수상자는 총 3000만 원의 지원금, 홍보, 창업 컨설팅, 패션업체 인턴십, 차년도 트렌드페어 참가를 지원받게 된다. 비기너 부문은 학생 또는 패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참가 모집을 받으며 포트폴리오 평가, 실물 PT 평가, 온라인 대중 투표를 통해 브랜드 콘셉트 및 창의적 아이덴티티, 컬렉션 구성 능력, 상품화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국무총리 상을 포함 최종 3명을 선발한다. 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