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 역사상 최대 규모로 슈팸을 위한 전시가 시작됐다. 이름하여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 스튜디오 투 스트리트>. 실물로 쉽게 볼 수 없는 희귀한 스니커즈부터 스니커즈가 서브컬처와 맺는 관계, 아이코닉한 스니커즈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전시를 보는 내내 슈팸과 이 전시를 함께 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바로 아래서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 스튜디오 투 스트리트>의 이모저모를 확인해 보자!| 널 여기서 만나다니 버질 아블로가 생전에 나이키와 협업한 제품이 한데 모여 있다. 스니커 마니아라면 버질과 나이키의 ‘The Ten’ 시리즈를 모를 수 없을 것. 전시장을 정신 없이 돌아다니다 한 줄로 열병한 버질의 유산을 목격하고 그 자리에 얼어버렸다…. 이게 다 얼마여…. 그뿐인가. 많은 이들의 향수를 자극할 나이키 덩크 스테이플 피죤 모델도 있다. 디자이너 제프 스테이플(https://www.instagram.com/jeffstaple/)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