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지난 24일 대대적으로 고위 경영진을 변경했음을 발표했다. 이러한 변화에는 최근 스니커 시장이 위축되었음을 실감한 나이키가 돌파구를 찾기 위함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나이키는 이러한 시장에서 직격탄을 맞았다. 이를 입증하듯 높은 리셀가를 형성하던 나이키의 몇몇 인기 실루엣은 정가 이하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나이키는 혁신을 강화해야 한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고 오래된 디자인은 이제 진부해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최근 나이키가 인기 실루엣에 컬러만 변경해서 출시하는 컬러 놀이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측된다. 나이키의 존 도나호 CEO는 이번 고위 경영진 변경을 통해 ‘제품, 브랜드 스토리텔링 및 시장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혁신과 참여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통찰력을 발굴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고 전했다. 한편 윌리엄스 트레이딩 분석가 샘 포서의 이번 주 보고서 헤드라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