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조던 브랜드 북미 지역의 부회장 겸 총책임자였던 사라 멘사가 조던 브랜드 최초의 여성 흑인 회장으로 임명함으로써 조던 브랜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사라 멘사는 인터뷰에서 ‘나이키가 흑인 커뮤니티에 큰 의미가 있기 때문에 상당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지역을 이끄는 최초의 흑인 여성이 되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고 소감을 전하며, '나는 개방적인 정책을 가지고 있다. 리더로서 이러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의 나이키의 방향성을 직접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한편 나이키의 이러한 최근의 움직임은 조던 브랜드에서 여성을 주목하게 한 일련의 투자 중 가장 최근의 것이며, 다양한 우먼스의 라인업이 확장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나이키의 고위 경영진 발표도 잇따라 전해지며,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나이키의 귀추가 주목된다....